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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덴씨 입니다. 



그간 말씀드렸듯..  리빙이 예약을 받고 있었던것은 아마 알고 계실것 같구요. 


당초 지난달 말까지 마감하기로 했던 접수가 좀 지연된 부분이.. 리빙 16에 대한 결론이 아직 나지 않았고 


거기에 따라 여러가지 변수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미루어왔었습니다. 물론 14의 경우 금번엔 생각보다 예약율도 낮은것 같구요 =)


여러가지로 고민했었는데 다행히 이번에 트레일러를 진행하는 부분이 확정되어 리빙14의 숫자를 좀 줄이고 트레일러를 


넣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. 불행인지 다행인지 ..


최근에 환율도 좀 불안한것 같고.. 이 이상 오더를 미루게 되면 내년 스케줄 자체가 틀어져 버리게 되기 떄문에 


아무튼 오더는 예정대로 진행해야 할것 같습니다. 



이번에 정확히 예약해 주신분은 1분 이신데요. 문의는 몇분 더 계셧으나.. 


어자피 미국에서 배가 출발하기 전까지는 제가 예약의 혜택은 그대로 드릴 것입니다만.. 


예를들어 킬가드를 빼고 금액을 더 할인하시겠다거나.. 혹은 12피트를 주문한다거나.. 하는 부분은 


미리 말씀하시지 않으면 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리구요. 



더불어 야마하나 스즈끼 새 엔진을 주문하시려 하는 경우 이번달까지 말씀해 주시지 않으시면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.


미국도 뭐.. 엔진이 주문하는대로 땅땅땅 오는게 아니라서 시간을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. 


관심가져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아무튼 예약 종료를 말씀드리오며.. 



이번 컨테이너에는 아마도 14 5대 정도로 마무리 될것 같습니다. 


이상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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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라덴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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